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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 it! 공부단 스터디 [된다! 네이버 블로그 & 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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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 it! 공부단 스터디  [된다! 네이버 블로그 & 포스트]

블로그 본문 작성에 힘들어하는 블린이를 위해 준비한 네이버 상단 노출 본문 작성법 55가지


◎ 본문 작성의 3가지 포인트


- 규격, 품질, 최적화
- 이번 영상은 [규격]에 관한 55가지 본문 작성법


◎ 네이버 상단 노출 본문 작성법 55가지

 

네이버 블로그 상단 노출을 위한 본문 작성법을 준비했다면, 아래의 55가지 학습법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제목과 부제목을 구분하여 사용 목차를 작성


1) 타이틀 작성은 20~25자 정도로 한다. 

글의 구성을 명확히 하기

2) 타이틀에는 메인 키워드를 넣어야 한다. 

글의 내용에 충실하기

3) 메인 키워드는 맨 왼쪽에 넣어야 한다.

글의 흐름을 이어가기

4) 서브 키워드를 넣는 경우 메인 키워드와의 관련도는 대단히 높아야 한다.

짧은 문장으로 구성하기

5) 메인 키워드 서브 키워드는 반드시 본문과 철저하게 일치시켜야 한다.

간결하고 명료하게 표현하기

6) 타이틀에는 키워드 외에 서술형 문장을 같이 적어주면 좋다.

복잡한 단어나 구절을 사용하지 않기

7) 서술형 문장은 차별화시켜야 한다.

독자의 이해를 돕는 설명 추가하기

8) 타이틀에는 특수 부호를 사용하지 않는다.

이미지나 동영상 등 다양한 매체 활용하기

9) 처음 시작할 때 메인 키워드를 소타이틀로 한 번 더 적어 주고 시작한다.

제목과 내용이 일치하는지 확인하기

10) 본문의 글자 크기는 15 포인트 정도로 한다.

문장의 논리적인 구성 확인하기

11) 본문은 스마트폰 용으로 생각하고 작성한다.

첫 문장에 핵심 내용 담기

12) 한 줄의 길이는 20자 정도로 한다.

문장의 중요한 정보는 앞쪽에 위치시키기

13) 주제가 무거운 경우 좌측 배열 주제가 감성적인 경우 중앙 배열로 한다.

표현이 모호한 단어는 사용하지 않기

14) 밋밋한 글만 적지 말고 이모티콘 등의 감성적 표현을 한다.

불필요한 단어나 문장은 생략하기

15) 특수직 전문직 포스팅 외에 대부분의 포스팅에는 다나까로 끝나는 말은 삼가하고 구어체로 부드럽고 정감 있게 작성한다.

문장의 길이를 일정하게 유지하기

16) 구어체를 사용하되 혼자 일방적으로 서술하지 말고 마치 상대와 대화하듯이 대화형 문장을 구성한다.

띄어쓰기와 맞춤법 확인하기

17) 본문 안에 메인 키워드는 대여섯 번 정도 반복하여 작성한다.

문장의 끝에 강세를 두기

18) 본문 안에 서브 키워드는 문맥에 맞게 각각 서너 번 정도 반복한다.

글의 느낌을 전달하는 언어 사용하기

19) 본문 글자는 특수한 경우가 아니라면 2000자 정도로 작성한다.

글의 톤과 분위기 일관성 유지하기

20) 본문 안에는 20장 정도의 이미지를 사용한다.

문장의 강조를 위해 강조 표시 사용하기

21) 이미지는 직촬(직접 촬영)이 우선이고 피치 못할 경우 반드시 메타 값을 없애고 보정 편집 합성 등을 하여 재가공 후 사용한다.

문장의 강조를 위해 이탤릭체 사용하기

22) 이미지 안에는 글자 숫자 등을 가급적 넣지 않고 이미지의 퀄리티를 높이는 게 좋다.

문장의 강조를 위해 볼드체 사용하기

23) 텍스트와 이미지의 간격을 일정하게 배열하여 매거진 형태의 퀄리티를 내어 작성한다.

문장의 강조를 위해 색상 사용하기

24) 본문 안에 폰트 컬러는 두 가지 정도만 사용하여 작성한다.

문장의 강조를 위해 하이라이트 사용하기

25) 폰트 사이즈 또한 두 가지 정도만 사용하여 작성한다.

글의 시작과 끝에 주제에 대한 설명 추가하기

27) 본문 안에는 태그를 삽입하지 말고 태그 삽입 란에만 태그를 삽입한다.

글의 시작 부분에 질문을 던지기

28) 태그는 많아도 서너 개 정도만 지정하고 많은 태그를 지정하지 않는다.

글의 시작 부분에 인용구 추가하기

29) 본분에는 최소 1개 이상의 영상을 첨부하여 작성한다.

글의 시작 부분에서 독자와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 나누기

30) 영상은 본문의 이미지를 사용하여 간단하게 편집한다.

글의 끝 부분에서 결론을 도출하기

31) 영상의 길이는 25초~30초 정도로 한다.

글의 끝 부분에서 다음 단계로 나아갈 방법 제시하기

32) 본문 안에는 링크를 첨부하지 않는다.

글의 끝 부분에서 독자에게 질문 던지기

33) 외부 링크뿐만 아니라 네이버 내의 링크는 물론 자신의 포스팅 블로그 주소 링크도 삽입하지 않는 것이 좋다.

글의 끝 부분에서 인용구 추가하기

34) 이미지 사이즈는 가로형으로 동일하게 조정하여 깔끔하게 배치한다.

글의 끝 부분에서 독자와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 나누기

35) 이미지 파일명은 제주여행 1, 2, 3, 4, 5 등의 형식은 피하고 본문의 맥락과 맞는 파일명을 따로따로 지정한다.

특정 주제에 대한 정보 제공하기

36) 오자 탈자 맞춤법 등을 적어도 세 번 이상 검수하고 발행한다.

특정 주제에 대한 경험과 지식 나누기

37) 본문 작성 후 발행하였다면 가능하면 수정 발행은 하지 않는다.

특정 주제에 대한 분석과 해석 제공하기

38) 발행 후 피치 못해 수정을 해야 한다면 오탈자 또는 첨언 등의 부분만 수정한다.

특정 주제에 대한 궁금증 해결책 제시하기

39) 발행 후 수정할 때 타이틀 수정 본문 상당 부분 수정 이미지 다수 교체 등은 팸지수가 쌓이고 저품질의 원인이 된다.

특정 주제에 대한 현재 상황과 전망 제공하기

40) 본문의 내용은 체험 경험 리뷰 의견 등을 반영하여 작성한다.

특정 주제에 대한 장단점 제시하기

41) 본문 내용에는 가격 방법 등의 구체적 근거를 제시하면 좋다.

특정 주제에 대한 예시와 사례 제공하기

42) 경험 리뷰가 아닌 포스팅의 경우 정보 수집으로만 작성하지 말고 깊은 정보성을 가미하여 작성하여야 한다.

특정 주제에 대한 참고 자료 제공하기

43) 기승전결이 아니라 결기승전결로 본문의 전개를 이어간다.

특정 주제에 대한 관련 용어와 개념 설명하기

44) 남의 글을 복사 붙여 넣기는 절대 금지이다.

특정 주제에 대한 역사와 배경 설명하기

45) 본인이 작성 한 글이라도 복사 붙여 넣기는 가급적 하지 않는 것이 좋다.

특정 주제에 대한 전문가 인터뷰 제공하기

46) 유사한 타이틀로 자주 발행하면 저품질 원인이 되므로 동일한 키워드를 사용한 중복 타이틀로 발행을 자주 하지 않아야 한다.

특정 주제에 대한 독자 의견 수렴하기

47) 타이틀에 키워드는 바꾸지만 똑같은 서술형 문장을 자주 반복해서 사용하는 것 역시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치게 된다.

특정 주제에 대한 다양한 시각 제공하기

48) 글을 작성할 때 단원을 나누어서 글을 읽는 지루함을 줄여야 전달력도 높아지고 체류시간도 길어진다.

특정 주제에 대한 추천 제품이나 서비스 소개하기

49) 확신에 차 있고 전문가답고 명확한 말투를 사용하여야 한다.

특정 주제에 대한 이슈나 논란 제시하기

50) 본문 이미지는 가로형을 기본으로 하되 세로형을 두세 장 이어 붙이기도 하고 이미지 슬라이드도 적극 활용한다.

특정 주제에 대한 유용한 팁 제공하기

51) 여러 장의 이미지를 GIF로 변환하여 독자의 지루함을 줄여주고 글에 생동감을 불어 넣는다.

특정 주제에 대한 예상 질문과 답변 제시하기

52) 모먼트를 적극 활용한다.

특정 주제에 대한 자신만의 견해 제시하기

53) 어떤 포스팅을 하더라도 한 번 더 깊이 공부하고 자료를 찾고 정확도와 전문성을 높여서 포스팅한다.

특정 주제에 대한 관련 기사나 보도 자료 인용하기

54) 다른 포스팅에는 없는 짧고 강하고 유용한 소위 꿀팁을 첨부한다.

특정 주제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종합하여 제공하기


55) 맨 처음과 맨 마지막

덕향만리 할 수 있는 인사, 감사, 축복의 메시지를 넣어준다.

블로그 지수(글의 품질)가 높은 글 작성하는 방법

본문 기타 기능 "양질의 포스트를 쓰는 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블로그 지수는 네이버 블로그 운영에 있어서 중추적인 역할을 합니다. C-Rank든 D.I.A든 뭐든 일단 비슷한 개념이 적용된다고 생각해도 되죠.

이런 블로그지수가 높은 글을 작성하기 위해선 기본적으로 글을 잘 써야겠지요. 보다 정확히는 "전문성"이 높은 글을 작성해야 하겠지만... 아무리 보아도 이 "양질의", "전문성 높은" 글이란 것이 뭔 소리 인질 알기는 쉽지가 않습니다.

그도 그럴게 좋은 글을 기준이란 것이 없기 때문이죠. 블로그 글은 보편적으로 정보글의 형식을 띄는 경우가 많은데 아닌 말로 나에게 필요한 정보가 있으면 좋은 글, 없으면 시간 낭비 아니겠나요.

그래서 인터넷에서 검색하다가 들어가 봤더니 ㅇㅇ업체 ~~~으로 전화주세요 같은 문구 보면 짜증 내는 거죠. 그 글이 네이버에선 분명 "좋은 글"로 판단하고 상위 검색에 노출시켰을텐데도요.

이 양질의 글의 기준을 알기 위해선 네이버 로직과 알고리즘이 작동하는 기준을 알 필요가 있습니다.

 

네이버에선 블로그의 검색 순위를 위해 C-Rank 와 D.I.A(다이아)로직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 정확한 알고리즘은 우리가 알 필요가 없고, 그냥 있다고만 알면 됩니다.

그럼 한번 "상위 노출이 되는 글", 즉 블로그지수에 도움이 되는 글을 알아보도록 합시다.

1. 글은 최대한 많이

네이버 공식 블로그

이미지, 움짤, 각종 기믹들을 사용해서 블로그 글을 꾸미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글의 양입니다. 동영상이 담긴 글은 조금 예외가 될 수 있으나 기본적인 베이스는 글의 양입니다.

전문성이 높다, 신뢰도가 있다, 깊이 있다 등등.... 전부 이 "글의 양이 많은 것"이 베이스가 되어야 하죠.

네이버를 검색하다가 보면 텍스트로만 이루어진 글들이 상위 노출되는 것도 가끔 볼 수 있습니다. 이러한 경우가 적은 것은 글의 양이 많아도 효과가 없는 것이라기보다는 블로그를 신경 써서 운용한다면 웬만해선 이미지를 넣기 때문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2. 검색을 유도하기 위한 부자연스러운 제목 기피

아무래도 검색 자체는 글의 제목을 기준으로 이루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AA라는 검색을 했을 때 그 글이 AA와 미접한 관련이 있더라도 제목에 AA가 없으면 상대적으로 검색순위가 뒤로 밀릴 수 있다는 것이죠. 이 때문에 제목에 관련 검색어를 도배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러한 글들은 갈수록 D.I.A에 의해 자취를 감출 것이라고 합니다.

3. 링크와 이미지의 올바른 사용

모두 알겠지만 이미지를 사용하는 것은 꽤나 중요합니다. 그리고 하이퍼링크는 여러 이유로 자주 사용되는 기능이죠.

기본적으로 문서의 최초 품질 지수를 결정하는 것은 텍스트, 링크, 이미지입니다. 즉 이미지 또한 상당히 중요하다는 것이죠. 이미지는 글이 바탕이 된다는 가정하에 글과 이미지의 비율이 적당히 조절되는 것이 좋습니다. 이미지는 많을수록 좋긴 하지만 스팸이나 포스트 품질을 떨구지 않으려면 그에 필적하는 글의 양도 있어야 하죠.

다만 이러한 이미지는 다른 블로그나 글에서 사용된 이미지와 겹칠 경우 유사성 문서로 분류될 여지가 있습니다. 네이버에선 "이미지가 겹치면 유사성이 3~5정도 오르며, 80 이상이 되지 않는 이상 안전하다."라고 말하긴 했지만 개인적인 경험상 3~5라기보단 10 정도로 보입니다.​

또한 이미지가 중요한 또 다른 이유는 바로 "이미지 검색"에 있습니다. 이미지로 검색하는 경우는 생각보다 많습니다. 굳이 검색에서 이미지 옵션을 선택하지 않아도 스크롤을 내리면서 자연스럽게 보이는 썸네일을 비롯하여 상위 노출되는 카테고리에도 이미지 칸은 얼마든지 있습니다.

섬네일은 적당한 수준 이상의 크기와 적당량의 가로/세로 비율을 가져야 노출이 됩니다. 구체적으로는 150px와 2:1 이 한계 수준이라고 하네요. 그리고 이미지 카테고리에 노출되기 위해선 가급적 크고 선명한 이미지여야 합니다. 홍보성 텍스트를 담은 이미지는 광고로 취급될 수 있고 글과는 전혀 관련 없는 힐링 사진 같은 걸 사용해도 C-Rank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링크는 사용을 최대한 신중하게 해야 합니다. 같은 블로그에서 동일한 외부 사이트 링크가 반복적으로 사용되거나, 링크가 신뢰할 수 없는 경우, 수준 이상의 다량의 링크가 사용되는 경우엔 문서 자체가 스팸으로 처리될 수도 있습니다.

저 같은 경우엔 블록체인(가상화폐)에 대해 글을 작성하면서 전문 링크나 공식 사이트의 페이지를 몇 개 연결했다가 저---기 뒤쪽으로 가 버린 적도 있습니다.

......신뢰할 수 있는 곳인데. 즉, 네이버가 모르는 링크를 사용하면 신뢰할 수 없다고 취급해 버리기도 하는 것이죠.

4. 기타

네이버 블로그

네이버 공식 블로그에선 꾸준하게 관리하면 다시 높아진다고 하는데, 결국 쉽게 말해서 장기간 휴먼 할 경우 블로그 지수가 떨어진다는 것입니다. 휴먼 방지용 짧은 글을 쓴다고 지수가 높아지진 않겠지만 내려가는 것을 방지할 수는 있어 보입니다.

광고글, 가령 어떤 지역의 맛집이라면서 소정의 대가를 받고 가게를 소개하는 글 같은 경우, 보통 본인뿐만 아니라 상당히 많은 사람들이 대본이나 사진과 같은 비슷한 내용을 토대로 단기간에 작성되기 때문에 D.I.A 와 C-Rank에 검출되기 쉽습니다. 다시말해서 블로그지수에 상당한 타격을 줄 수 있습니다.

또한 검색 반영을 위해 글씨를 흰색으로 하거나 표에 검색어를 몰아넣은 다음 높이를 조절해서 안 보이도록 하는, 일명 히든테그를 사용하기도 하는데 어차피 네이버 로직은 인공지능이라 이런 것들도 전부 잡힙니다. 사용자들이 오자마자 바로 나가버리는 경우를 방지할 수 있긴 하겠네요.

블로그 글쓰기 툴이 업그레이드되면서 이런 기능들은 제거되긴 했지만 이전버전을 쓰고자 한다면 얼마든지 작성할 수 있으니 생기는 문제로 보입니다.

된다! 네이버 블로그 & 포스트 검색 상위 노출로 이어지는 글쓰기 기술 네이버 블로그 심폐소생 프로젝트

Do it! 공부단 스터디  된다! 네이버 블로그 & 포스트

검색 상위 노출로 이어지는 글쓰기 기술

검색 상위 노출로 이어지는 글쓰기 기술

작심삼일을 피하는 글쓰기 계획 세우기

  • 업무 시간 중 하루에 1개 쓰기 : 하루 중 글쓰기가 가장 편한 시간은 언제? 집중이 잘 되는 시간은? 휴일에 미리 여러 개의 글을 써 놓은 후 예약을 걸어두는 것도 좋다.
  • 요일별로 주제를 잡고 쓰기 : 고민 시간을 줄이고, 글쓰기 시간을 늘릴 수 있다. 평소에 사소한 것이라도 메모하고 사진을 찍어 정리해 둘 것.
  • 브랜드 검색 반영을 위한 기본 글 10개 먼저 만들기 : 최대한 빨리 게시글을 쌓아 블로그 지수를 올려라. (블로그 소개 / 운영 원칙 / 필자 또는 담당자 소개 / 회사 소개 / 인사말 / 상품 소개 / 회사 연혁 / 영업 시간 또는 찾아오시는 길 / FAQ / 상품 또는 서비스 구입 방법)
  • 블로그의 신뢰도를 높이는 히스토리 글 만들기 : 기업이나 브랜드, 개인을 잘 드러내는 글. 일주일에 한 번 정도 올리기. (기업 히스토리 소개 / 상품 소개 / 구성원 소개 / 부서 소개 / 언론 보도 자료 정리 / 다른 블로그들의 소개글 / 이달의 행사나 이슈)
네이버가 좋아하는 키워드는 따로 있다
  • 꼭 노출되어야 하는 핵심 키워드 정하기 : 키워드가 세부적일수록 검색 결과 상위에 블로그의 게시글이 놓인다.
  • 2차 키워드 잡기 : 1차 키워드를 좀 더 세분화하여 확장시켜준다.
  • 검색이 잘되는 키워드 찾기 : 네이버 검색어 활용 / 검색 광고 키워드 도구 활용 / 네이버 데이터 랩 서비스 활용 / 네이버 뷰(VIEW) 검색으로 본문 작성 태그 활깅
  • 핵심 키워드 활용하는 방법 : 구체적 키워드로 확장하기 / 제목 앞쪽에 핵심 키워드 넣기
워낙 내용이 방대하고 중요해서 나중에 따로 포스팅을 해봐야겠다. (이 자체가 중요한 글감으로 활용될 수 있을 듯...)
 
첫눈에 끌리는 제목 정하기
  • 콘텐츠를 목표 고객에게 정확하게 전달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 검색이 잘 되는 제목 짓기 : 제목은 15~20자 정도가 좋다 / 핵심 키워드를 2~3개 넣는다 / 키워드는 구체 명사가 좋다.
  • 매력적인 제목을 짓는 원칙 : 간단히, 단도직입적으로 쓴다 / 큰 혜택을 명시한다 / 욕구를 채워주는 제목을 쓴다 / 직접 답을 요구하는 질문형 제목을 쓴다 / 제목에 유용한 정보를 제공한다
지금 이 글의 제목 된다! 네이버 블로그 & 포스트 :: 검색 상위 노출로 이어지는 글쓰기 기술 :: 네이버 블로그 심폐소생 프로젝트)만 봐도 작명 센스는 영 아니다..
연구를 많이 해봅시다!!

검색 상위 노출로 이어지는 글쓰기 비법 5가지... 뭐 이런식인가?

본문을 잘 쓰는 5가지 원칙과 9가지 문장술

본문을 쉽게 쓰는 5가지 원칙

  • 중간 제목을 넣어 본문을 나눈다
  • 글의 주제는 처음과 끝 양쪽에 모두 담는다
  • 한 문단은 3~4줄 정도로 작성한다
  • 문장은 간결하게 쓴다
  • 중간 제목의 내용마다 적절한 사진이나 그림을 넣는다

잘 읽히는 글을 쓰는 9가지 문장술

  • 부드럽게 이야기하는 말투로 글을 정리한다
  • 맞춤법에 유의해 글을 작성한다
  • 은어나 비속어, 이모티콘을 과하게 쓰지 않는다
  • '필자'보다는 '저'라는 일인칭 표현을 사용한다
  • 과도한 높임말을은 피한다
  • 주어+서술어로 이루어진 간결한 문장을 사용한다
  • 글을 꾸밀 때는 박스, 팁, 인용구를 넣어 내용을 더 풍부하게 한다
  • 방문하는 층에게 적합한 어투로 표현한다
  • 다시 읽어 보며 틀린 글자를 확인하고 내용을 보충한다
이 때문에 글쓰기에 관한 여러 책들도 사 보고 했지만, 직접 써보지 않으면 늘지는 않더라. 앞으로 보다 규칙적으로 글을 쓰면서 글 솜씨도 늘려가면 좋겠다. 

이책.. 좋네.. 이런 기술들 까지 설명해주다니... 나중에 이 내용들도 잘 정리하고 연습해서 블로그 글 글감으로 활용해 봐야겠다.


블로그 상위노출 글쓰기 전략 제목·본문·이미지


애드센스 수익형 티스토리 블로그 강의 8편이다. 지난 글에서 포스팅하기 전 꼭 해야 할 '키워드' 탐색 및 분석에 관해 알려드렸고, 이번 글에서는 블로그 상위노출을 위해 글을 쓸 때 어떤 전략을 취해야 할지 이야기해 보겠다. 이 글이 블로그 상위노출 방법을 잘 모르는 입문자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 바로 본론으로 들어가자.

※ 이 글에서 알려드리는 내용을 제대로 활용하려면 '키워드'를 알아야 한다. 관련해서는 <블로그상위노출 글쓰기 전략 키워드>를 참조하시라.

제목 쓰는 법

블로그 상위노출을 위한 글쓰기에서 가장 중요한 건 '제목'이다. 어느 검색엔진이든 블로그 상위노출 여부를 결정할 때 제목이 반 이상은 먹고 들어간다고 생각해야 한다. 구글은 네이버나 다음에 비해 이 문제에서 약간(어디까지나 약간) 자유롭지만, 본문을 아무리 잘 쓴다고 해도 제목을 못 쓴 글은 상위노출되기 어렵다.


제목은 어떻게 쓸까? 3가지 원칙을 준비했다.

1. 키워드를 최대한 앞쪽에 배치하라
진리다. 키워드를 어떻게든 제목 앞쪽에 넣으려고 노력해라. 같은 키워드로 같은 본문을 작성하더라도, 키워드가 제목 맨 앞에 있는 포스팅과 제목 중간에 있는 포스팅의 노출 순위는 보통 다르다. 키워드를 제목 앞쪽에 삽입하는 게 블로그 상위노출에 무조건 유리하다.

 


본 블로그의 포스팅 하나를 예시로 가져왔다. 이 글의 제목은 '7급 공무원 시험과목 및 기출문제(2019년)'이다. 여기서 메인 키워드는 '7급 공무원'이며, 서브 키워드는 '7급 공무원 시험과목' '7급 공무원 기출문제'다. 가장 중요한 메인 키워드를 맨 앞에 넣고, 그 뒤로 서브 키워드를 배치하되 '~기출문제'보다 검색량이 많은 '~시험과목'을 앞쪽에 놓은 것이다.


제목에서 키워드가 어디에 위치하느냐는 다음과 네이버 검색엔진 상위노출을 결정하는 데 지대한 영향을 미치니, 입문자 단계에서 꼭 신경 써야 할 내용이다. 단, 구글은 이 문제에서 자유로운 편이다. 구글 상위노출에서 제목 속 키워드 위치가 차지하는 비중은 네이버나 다음만큼 크지 않다.

2. 명확하고 간결한 제목이 유리하다

블로그 상위노출뿐만 아니라 CTR(클릭률, Click-through rate)을 높이기 위해서도 제목을 명확하고 간결하게 지을 필요가 있다. 검색 사용자들은 포스팅 제목을 찬찬히 읽으며 스크롤을 내리지 않는다. 그들이 움직이는 방식은 둘 중 하나다. 검색결과 초기 화면 안에 들어 있는 글을 선택하거나(이래서 블로그 상위노출이 중요하다), 스크롤을 휙휙 내리다 눈에 띄는 제목이 있으면 클릭하는 것
이다.
제목이 길고 복잡할수록 검색 사용자의 눈에 들기 어려워진다. 제목을 최대한 명확하고 간결하게 짓도록 노력하자. 물론 단순히 간결하다고 다 되는 건 아니고, 사용자의 시선을 끌면서도 컨텐츠 내용을 짐작할 수 있는 제목이 베스트다. 막연하게 느껴진다면 일단 제목을 '명사절' 형태로 짓는 연습을 해보자.

다음 검색엔진은 네이버나 구글에 비해 간결한 제목을 선호하는 경향이 매우 강하다. 추천하는 제목 글자수 상한선은 27자~30자 내외다.

단, 이 원칙은 '제목을 무조건 짧게 써야 한다'는 뜻이 아니다. 필요에 따라 제목은 길어질 수 있으며, 제목의 길이가 블로그 상위노출에 있어 결정적인 요인이 되지는 못한다.

3. 생략할 수 있는 단어는 생략하라

2번에서 이어지는 내용이다. 제목에 주어지는 글자수 여유는 그리 많지 않다. 제목 초안을 작성했다면, 생략할 수 있는 단어가 없는지 잘 살펴봐야 한다.

예시다. 이런 식으로 없어도 무방한 단어를 생략하는 과정을 거쳐 명확하고 간결한 제목을 만들어낼 수 있다. 꼭 들어가야 할 메인 키워드나 서브 키워드를 제외하고 많은 말이 들어가지 않도록 하자.

이 3가지 원칙만 잘 지킨다면 블로그 상위노출을 위한 제목 짓기는 무난하게 할 수 있을 것이다. 첨언하자면 한 제목에 너무 많은 키워드를 넣으려고 욕심 부리지 말자. 그 많은 키워드로 모두 상위노출에 성공할 가능성은 낮다. 쓰고 싶은 내용이 많고 그에 따라 상위노출을 잡아야 할 키워드도 많아 졌다면, 여러 개의 글로 나눠 쓰는 쪽을 고려하자.

마지막으로, 제목 쓸 때 절대 하면 안 되는 행동이 있다. 중복 키워드 반복이다. 블로그 상위노출에 큰 도움이 되지 않을 뿐더러, 스팸성으로 간주돼 순위가 하락하는 요인이 되기 쉽다. 하나의 키워드는 제목에 한 번만 넣도록 하자.


본문 쓰는 법


제목을 지었다면 이제 본문을 쓸 차례다. 본격적인 방법 소개에 앞서 많은 블로그 입문자들이 품게되는 고민 이야기를 하고 싶다. '나는 글재주가 없는데 어쩌지?' 하는 분들이 계신데, 의미 없는 고민은 아니나 적어도 블로그 상위노출과는 큰 연관이 없다. 글을 쓸 수만 있다면, 즉 멀쩡한 문장을 만들수만 있다면 블로그 상위노출에 누구나 도전할 수 있다. 검색엔진은 당신의 문장이 좋은 문장인지, 잘 쓴 문장인지 판단하지 않는다(못한다). 그렇다고 너무 휘갈겨 쓰지는 말자. 문법적 오류 정도는 로봇도 충분히 파악할 수 있으며, 실제로 문법적 오류가 심한 글은 상위노출 경쟁에서 불리하다.

본문 쓸 때 지킬 원칙은 하나다. 키워드를 언급하는 것이다.

예시는 다음에서 '공기업 채용'을 검색했을 때의 블로그 영역 검색결과다. 빨간 사각형으로 강조해 놓은 부분을 보면, 검색엔진이 검색 키워드와 일치하는 텍스트를 찾는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당연한 얘기지만 검색엔진은 검색 키워드를 직접 언급하고 있는 페이지를 우선적으로 보여준다. 때문에 특정 키워드를 잡고 상위노출을 위해 글을 쓴다면 제목뿐만 아니라 본문에서도 해당 키워드를 언급
해 줘야 한다.

검색량이 적거나 경쟁 블로그 문서 수가 많지 않은 키워드는 본문에서 한두 번만 언급해도 상위노출에 성공할 수 있으나, 검색량이 많고 경쟁도 치열한 키워드라면 최소한 8~10번 이상은 본문에서 언급하기를 권장한다. 특히 글의 첫 문단에서는 반드시 키워드를 언급해 줘야 한다.

그러나 키워드를 언급하기 위해 억지스러운 문장을 만드는 건 좋은 방법이 아니다. 물론 앞서 말했 듯 검색엔진 로봇은 당신의 문장이 좋은지 나쁜지 판단하지 않지만, 포스팅을 읽으러 온 사용자들에게 굉장히 나쁜 인상을 주게 된다. 아주 나중에 설명하겠지만 '재방문율'이 구글 상위노출을 결정하는 요소 중 하나인데, 키워드 언급을 위한 억지 문장으로 점철된 포스팅은 재방문자를 확보하는 데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다.

키워드를 문장 속에 자연스럽게 삽입하는 연습을 해보자. 당장 이 글에서도 예시를 들 수 있다. 글 서두의 문장을 보자.

키워드 관련 내용을 이해한 분이라면 이 포스팅의 메인 키워드가 '블로그 상위노출'이라는 걸 간파했을 것이다. 보다시피 해당 키워드를 여러 번 언급하고 있는데, 사실 이 문장들은 원래 이렇게 생겼다.

어떤 식인지 감이 오시는가? 키워드가 없어도 별 문제 없는 문장에 자연스럽게 키워드를 삽입하는 능력이야말로 블로거의 핵심 역량이다. 문장의 자연스러움, 가독성을 해치지 않는 선에서 어떻게 키워드를 삽입할 수 있을지 열심히 고민해 보자.

<주의사항>
과도한 키워드 반복은 오히려 노출 순위 하락, 검색제외의 원인이 된다. 본문 길이를 고려해 키워드가 본문에서 차지하는 비율이 너무 높아지지 않도록 하자.


이미지 활용
마지막으로 짧게 이야기할 건 이미지다. 이미지가 없는 글보다 있는 글이 블로그 상위노출 경쟁에서 훨씬 유리하다. 구글 검색엔진을 공략할 때는 이 문제에서 자유롭다고 봐도 무방하나, 다음을 공략 할 생각이라면 웬만하면 이미지를 넣어 주는 게 좋다. 길게 설명할 건 없고, 다음 검색엔진을 기준으로 요약하면 아래와 같다.


1. 썸네일로 노출될 만한 이미지 삽입은 필수다(가로 또는 세로로 너무 긴 이미지는 다음에서 썸네일로 노출되지 않는다. 정방형 혹은 그에 가까운 이미지를 준비하자).
2. 적은 이미지보다 많은 이미지가 유리하다.
3. 슬라이드쇼 기능을 이용하면 많은 이미지를 삽입하면서도 스크롤 압박을 줄일 수 있다. 적극 활용하자.
4. 창작 이미지가 인터넷에서 다운로드받은 이미지보다 훨씬 유리하다. 구글 이미지검색에서 같거나 유사한 이미지를 찾기 힘든 이미지일수록 좋다.

한편, 이미지 삽입 후에는 대체 텍스트를 넣어 주는 게 좋다. 대체 텍스트는 이미지가 검색되는 데 큰도움을 준다. 구 에디터의 경우 삽입한 이미지를 클릭하면 우측에서 대체 텍스트를 입력할 수 있다.

 

대체 텍스트는 이미지의 이름표 같은 역할을 한다. 만약 '초보자 자전거 추천'이라는 대체 텍스트를 입력했다면 검색엔진에서 '초보자 자전거 추천'을 검색했을 때 해당 이미지가 노출될 수 있다.

예시는 본 블로그의 포스팅 중 하나다. 무려 122장의 이미지가 들어가 있고, 업로드하자마자 쉽게 1순위 상위노출에 성공했다.

단, 텍스트 컨텐츠는 부실하게 만들어 놓고 무작정 이미지만 많이 넣는다고 상위노출이 될 거라는 기대는 하지 말자. 가능은 한데, 권하고 싶지는 않은 방법이다. 마찬가지로 컨텐츠 내용과 관련없는 이미지로 도배하는 것도 비추다.

보너스: 글자수는 중요한가?

글을 마치기 전에 보너스 한 가지. 블로그 상위노출을 위해 글자수가 중요하냐고 묻는 사람들이 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글자수는 분명 중요한 요소지만, 일정 글자수 이상이 되어야 한다는 필요조건 같은 건 없다.

다음에서는 글자수가 적어도 충분히 상위노출이 가능하다. 당장 본 블로그만 하더라도, 공공기관 채용 카테고리의 글들을 죄다 200~300자 내외의 글자수로 작성하고 있다. 모두 '(기관명)+채용'의 일관된 키워드를 채택하고 있는데, 무리없이 상위노출이 된다. 그러나 이는 경쟁 블로그의 부재 등 환경적 요인 덕을 본 특이 케이스다. 경쟁 블로그가 있거나, 네이버/구글을 공략하려는 상황이라면
글자수가 상위노출 여부에 상당한 영향을 준다.


물론 글자수가 무작정 많다고 상위노출을 시켜주는 것도 아니기 때문에, 가장 좋은 방법은 글자수에 관계없이 글의 퀄리티를 높이는 데 집중하는 것이다. 글에 좋은 정보를 많이 담으려고 노력하다 보면 글자수는 자연스레 따라오게 돼 있다. 최선을 다해서 써 놓고 보니 글자수가 얼마 안 된다면 보강할 정보가 없는지 고민해 보자. 내용도 별거 없으면서 글자수만 늘려서 상위노출을 바란다면 그만큼 고약한 심보가 없다.

여담으로 애드센스 승인이나 상위노출을 위해 '1000자 채우기'를 미션처럼 여기는 사람들이 있는데, 1000자 채우기에 매달리지 말 것을 강력히 권장한다. 1000자는 절대 많은 분량이 아니다. A4 용지 한 쪽을 절반 조금 더 채울 수 있는 양이다. 그 정도 분량으로 어떤 좋은 정보를 충분히 전달할 수 있단 말인가? 최소 분량을 확보하기 위한 목표로는 그럭저럭 쓸 만하겠지만, 그런 용도라면 1500자에서 2000자 정도는 목표로 설정해야 충분하다고 본다. 1000자 썼다고 '아, 이 정도 썼으니 됐다!' 하며 안주한다면 결코 좋은 블로그로 롱런할 수 없을 것이다.

네이버 블로그 상위 노출 가이드라인

좋은 콘텐츠! 블로그에 상위 노출시키는 비법소스   

금일 콘텐츠는 제 페이스북에서 보신 분들도 있겠지만 블로그 상위 노출에 관한 가이드라인입니다. 저 또한 마케팅 업무를 하며 항상 블로그 상위 노출에 관해 항상 골머리를 썩이며 고민했었는데, 이왕 제대로 하려고 공부 좀 해봤습니다!

서점에 들러 15만 원어치 도서를 구매하고, 다양하게 블로그 정보를 취합하여 본 글을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꼭 읽어보시고 ‘직접’ 해보시고 도움 얻어 가시기 바랍니다. 

 

목차

1. 블로그 상위 노출 전략

2. 상위 노출 핵심 순서

3. 블로그 운영 전략

4. 콘텐츠 포맷 종류

5. 콘텐츠 운영 템플릿 사용하기

6. 검색엔진 최적화 해보기

7. 키워드 밀도 체크해보기

8. 잠재고객 늘리는 5가지 방법

9. 블로그 키워드 선정 전략

10. 핵심 키워드로 승부보기

11. 포스팅 시간대

12. 내 블로그 지수와 랭킹 보는 법

13. 콘텐츠 소재 리서치 방법

14.네이버 검색광고센터 – 똑똑하게 사용하는 방법

15.무료 키워드 추출 서비스 소개 

블로그 상위노출 전략   

[제목]

: 목표 키워드는 가장 앞에 배치, 띄어쓰기 포함 정확하게 작성, 25자 이내로 작성해야 합니다.        

 

[내용]

: 본문 내 정확한 키워드 개수 3~5개 넣기, 유사 세부 키워드 삽입해야 합니다. 

 

[글자 수]

: 본문 글자 수 600자~800자 내외, 글자 수가 적으면 상위 노출에서 밀립니다. 그에 반해 너무 많아도 탈입니다.

 

[이미지]

1. 이미지 6~13개   2. 이미지 크기는 제안 없음 3. 이미지 재 사용 시 이미지 편집

(이미지 제목, 사이즈 등 편집하시기 바랍니다. 네이버는 어디서 퍼온거인지 알고리즘은 다 알고 있습니다.)

상위 노출 핵심 순서  

(1번이 가장 중요도가 높습니다)

요약하자면 상위 노출이 가장 잘 되는 블로그 가이드는 아래와 같습니다.

 

1. ‘목표 키워드‘는 제목에 시작점에 배치하고, 전체 제목 수는 25자 이내로 작성해야 합니다.

 

2. 제목 및 본문 내용에 목표 키워드가 3~5개 이상 포함되어야 합니다. 또한 부수적으로 나오는 세부키워드도 함께 넣어주시는 게 좋습니다. 

 

3. 이미지 개수는 6~13개 정도로 넣어야 합니다 (단 목표 키워드에 있는 경쟁 블로그의 이미지 개수도 체크하시기 바랍니다. *최신 이미지로 (네이버 로직이 언제 생성된 이미지인지도 포착한답니다.)

 

4. 본문 글자 수는 600자~800자가 적절합니다.

블로그 운영전략 

1. 벤치마킹 : 블로그 벤치마킹은 기본적인 부분만 참고해야 합니다. 구체적으로 타 경쟁사 블로그의 제목, 닉네임, 프로필 소개 글, 디자인 레이아웃 등 전체적인 톤 앤 매너 분석도 필수입니다! 

 

2. 양질의 콘텐츠 : 내가 원하는 키워드를 검색해보시기 바랍니다. 그렇다면 타 블로그에 나와 있는 글들을 엑셀로 콘텐츠 분석 가이드라인을 통해 왜 그 블로그의 글이 좋은지 객관적으로 분석해보시기 바랍니다.

 

3. 운영 계획 세우기– 정기적인 글 작성하기 (7일에 2회)- 목적에 맞는 일관성 있는 키워드 활용하기- 고객과 공감대 형성 – 댓글 작업 필수- 차별화된 콘텐츠 생성> 활용하는 키워드는 목적에 맞게 대표 키워드, 세부키워드를 활용해야 합니다.

 

4. 타 채널과 연동성 높이기 : 타 미디어와 결합해 방문자를 늘리려고 노력해야 한다. 페이스북, 자사 사이트, 유튜브 등 네이버에 긍정적인 알고리즘 역할을 합니다.

 

5. 블로그 운영 계획서 : 블로그나 콘텐츠 마케팅이나 꾸준하게 만들 운영 계획서를 만들어야 합니다. 

 

운영 계획을 세우면 책임감을 갖고 꾸준하게 운영할 수 있습니다. 꾸준함이 콘텐츠의 연속성이며, 장기적으로 끌고가기 편할 겁니다. 블로그 운영 계획서는 월 단위보다 주 단위로 작성하면 덜 지루하고 효과적이니 참고 바랍니다. 요일별로 주제를 정하고 글을 쓰면 수월합니다.

 

ex) 운영 계획서

(엑셀에 이런 형식으로 작성해보세요)

콘텐츠 포멧은 뭐가 있을까요? 

1. 서비스 사용방법

2. 인터뷰

3. 소식

4. 시각화 자료

5. 질문과 답변

6. 정보

콘텐츠 제작 템플릿 사용하기> 콘텐타 템플릿 수정하셔서 사용해보세요.

SEO [검색엔진최적화하기]

*상위 노출 핵심은 ‘키워드 밀도‘얼마나 연관성 높은 키워드가 있느냐가 관건입니다.(많이 쓰면 스팸 됩니다)

핵심키워드로 승부보기 

예로 비트코인을 검색하면 연관 검색어가 나오는데 비트코인 시세, 전망 등 관심사에 따라 다양한 결과가 나옵니다. 목표 키워드가 있다면 PC, 모바일 등에 직접 검색하면서 해당 키워드에 나오는 콘텐츠 추이를 꼭 지켜보는 게 좋습니다. 또한 핵심 키워드가 경쟁이 심하다면 키워드 세분화를 통해 가져가시는 방법도 있습니다.

키워드 밀도 체크 사이트 

www.webconfs.com > Enter a URL a analyze에 빈 공간에 키워드 밀도를 분석하고 싶은 웹 주소를 입력하면 조회 수가 높은 글의 키워드 밀도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잠재고객 늘리는 5가지 방법

1.제목에 색 입히기 : 형용사에 색을 입혀 표현력이 강하면 이목을 끌 수 있습니다.

2. 구체적인 숫자 : 제목에 숫자를 넣으면 효과적으로 조회수가 늘어납니다.

3. 제목은 짧게 : 제목은 간결하되 본문에 대한 설명이 축약되어야 합니다.

주의해야 하는 점: 제목과 내용이 일치할 것. 낚시하면 저품질 됩니다.

블로그 키워드 선정 전략

1.월간 키워드 조회가 높은 키워드는 피하기

2. 업종과 유사한 키워드 중 상대적으로 낮은 키워드 수 공략

3. 키워드 조회 시 월 1000회 미만 시 조회 수 높은 키워드 선택이 유리

4. 조회수 100~1000회 키워드는 후보로

포스팅 시간대는? 

 두 달 운영하면 감이 옵니다. 어느 시간대에 들어오는지 두 달의 사이클을 지켜보고 적절한 시간대에 업로드 해 보시길 바랍니다. 

내 블로그 지수와 랭킹을 보고 싶다면? 

블로그 순위 RSS 조회 방법: RSS 피드 확인 방법은 아래와 같이 본인 블로그 주소에 확인해시면 됩니다.

컨텐츠 소재 리서치 방법 

마인드맵으로 주제 찾기: 네이버에 엑스마인드 검색 후 사용해보시기 바랍니다. 연관성 높은 키워드와 정보를 공개합니다.

주체 생성기로 포스팅 수 늘리기  

네이버 검색 광고 – 키워드 조회 똑똑하게 사용 하는 방법 

네이버 검색광고에서 키워드 검색 시 ‘월간 검색수’ ‘월평균 클릭수’ 월평균 클릭률’등 데이터가 나올 겁니다. 월평균 데이터이기에 한 달씩 쪼개서 하루 예측 검색량이 나옵니다. 그래서 하나씩 어떤 키워드로 트래픽을 만들지 고민하시면 막막할 때보다 유연하게 콘텐츠 포스트가 가능할 겁니다. 

(방문자를 늘리기 위해선 경쟁이 심한 것보다 클릭이 많으며 경쟁이 덜한 차별화된 키워드를 찾으셔야 합니다) 

다양한 키워드를 뽑고 조합해보고 싶어요 

해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구글 애드워즈 키워드플래너, 네이버 검색광고 키워드 조회 등으로 대부분 정보를 찾습니다. 그 이외 키워드 추출, 초합 서비스를 사용해보시기 바랍니다.

 

해당 서비스는 목표 키워드 2개~3개를 넣으면 각 포털 사이트의 키워드 소스를 자동으로 추출해 줍니다. 아 물론 무료로 사용 가능하니 바로 해보시기 바랍니다.     


마치며
여기까지 다룬 내용만 충실히 적용해도 입문자로서 블로그 상위노출을 위한 글쓰기를 하는 데 무리가 없을 거라고 생각한다. 물론 이 내용들은 기본기에 불과하고, 앞으로 상위노출을 위해 연구해야 할 요소들이 차고 넘칠 테니 잘 파고들어 보시라. 다음 글부터는 구글 애드센스 이야기를 시작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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